• 양병희 목사
    "제직을 목회자의 대리인으로 세우라"
    2013 할렐루야 뉴욕대복음화성회 주강사로 나섰던 서울영안장로교회 양병희(사진) 목사가 15일(현지시간) 오전 9시 뉴욕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이 일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목회자 세미나는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매년 대회 페회 이후 관례적으로 가져왔던 행사로 사실상 2013년 할레루야 대회의 마지막 일정이다. 양 목사는 이날 자신의 제직목회에 대한 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