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긴급 구호를 통한 총체적 선교’라는 주제로 사명선교포럼이 열렸다. 본 포럼은 전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 습득을 통해 해당 지역의 필요를 알고, 대학이 가진 각종 전공으로 협력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며, 매주 화요일 정오부터 약 1시간 동안 한동대학교 효암별관 3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동대, ‘북한 선교의 새로운 관점’ 사명선교포럼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북한선교를 주제로 사명선교포럼이 열렸다. 본 포럼은 전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 습득을 통해 해당 지역의 필요를 알고, 대학이 가진 각종 전공으로 협력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명선교포럼은 매회 40여명 이상의 교수, 학생, 직원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선교에 대해 배우고 고민한다... 한동글로벌사명원, 사명선교포럼 개최
특히 27일에 개최된 포럼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13년간 사역한 한동대 95학번인 안선영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경위와 한동대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또 안 선교사는 이스라엘에 진행하고 있는 난민 지원사업, 여성 재활 사업(수공예 제품 제작), 학대 피해아동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