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드 해먼드 목사
    “고난은 나 뿐 아닌 남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한 경험”
    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레이엄복음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29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소명을 완수해 나가는 베드로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드 해먼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두 가지 집중해야 될 것을 말씀하셨다”며 “먼저는 ‘기다려라’였다. 해야 될 사역이 많고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풍족한 자원이 있을 때, 기다리는 것은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