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강서구 호산나교회에서 북한어린이 양육을 위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지역 16개 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해 북한어린이를 위한 전인적 양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컴패션과의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북한 돕기 위해서는 교회·단체간 연합이 우선 돼야"
한국컴패션은 교회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사역을 준비하고 협력하고자 마련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서울·경기 지역 27개 교회의 담임목사와 교회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지역별로 진행 예정인 ‘한국컴패션.. 한국컴패션, 한국교회와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 진행
한국컴패션은 교회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사역을 준비하고 협력하고자 마련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을 오는 24일 진행한다. 서울·경기 지역 29개 교회의 담임목사와 교회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번 협약식은 지역별로 진행 예정인 ‘한국컴패션.. CCC, 올해 6~7% 성장…북한·국내외 캠퍼스 사역 집중
"한국대학생선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한해 6~7%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전도 전략과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대학생 사역을 통한 민족복음화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19일 종로 부암동 CCC본부에서 진행된 2013 하반기 사역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