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부곡교회의 차천희 전도사가 21일 새벽예배 설교(느1:11) 했다. 차 전도사는 "오늘 본문 말씀의 주인공인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뢰했더니, 술관원이 되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하루하루를 평면하게 살게 되었다. 본문 2절을 보면 하나니아가 찾아와서 느헤미야가 듣고 슬퍼하는 소식을 듣게 된다. 4절을 보면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슬피 울었다고 한다... “예수의 이름 믿어 죄사함 받는 자들 되길”
한국기독교장로회 부곡교회 차장현 목사가 11일 새벽예배(요일 2:12~17)에서 설교했다. 차 목사는 "하나님은 뜻을 전하셨으며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예수를 믿는 자는 다 죄 사함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승리한다. 오늘 본문은 이를 가르쳐주고 있다. 예수의 이름을 믿어서 죄사함을 받는 자들이 다 되길 원한다.. “예수님은 구원의 빛, 생명의 빛이십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부곡교회 차장현 목사가 3일 새벽예배 말씀(요한일서 1:5~10)을 전했다. 차 목사는 "우리는 늘 말씀을 붙들고 가야한다. 말씀을 잊고 살면 나태해지고, 세상 유혹에 빠지고 신앙생활이 실패하게 된다. 말씀을 꼭 간직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나아가는 승리자가 되길 축원드린다"라며 설교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