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대장암센터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내년엔 희귀난치병 본인부담 10%로 경감
    내년 2월부터 25개 희귀난치 질환 진료비의 본인 부담이 10%로 낮아지고, 소아 백혈병 치료제 '에볼트라'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인 희귀난치 질환을 확대하는 내용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2월부터 산정특례 대상에 혈색소증, 선천성 신증후군, 바터 증후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