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위기감이 나라와 사회와 교회를 위협하는 이때, 유일한 소망이 되는 십자가의 복음을 외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2019 다시복음앞에 집회가 10월 31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린다... 2017 다시 복음 앞에 집회 ‘오직 믿음’으로
2011년 이후 2년마다 열린 ‘다시복음앞에’ 올해 집회는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중 ‘오직 믿음’을 주제로 다양한 믿음의 증인들이 강의와 간증을 통해 이 위기의 상황 앞에서 주님께로 돌아갈 것을 결단할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이며, 장소는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