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종족, 약 380만 명이 살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영적축제가 열렸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한수 목사)는 베를린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믿음”라는 주제로 열린 베를린연합부흥회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베를린순복음교회(담임 김한수 목사)에서 ..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신년기도회 개최해
베를린에 있는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베를린교역자 연합회(회장 김한수 목사)는 나라의 안정과 남북통일 그리고 재독교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3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베를린교역자연합회가 주최한 이 기도회에는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1일 오전11시에 베를린순복음교회(Blunckstr. 14-16 13437 Berlin)에서 1부 예배 2부 만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기도회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