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미국 교과서 동해 표기 바로잡기’ 청원 운동의 결과로 한인 대표로 피터 김 씨(전 버지니아한인회 대외협력국장)가 백악관과의 공식 면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피터 김 씨는 “백악관 참모와 교육부 참모와의 미팅을 지극히 만족스럽게 끝마쳤다”면서, “일본해를 동해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지만, 만약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기(倂記.. “한인 사회 무시 못해…” 美정치후보자토론회 준비 순항
“예전에는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한인들을 정계에 진출시켰다면 이제는 한인을 통해 주류 정치인을 배출해 내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