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주의 리버헤드 고등학교 아랍어 숙제
    美 "알라는 유일신" 고교 아랍어 습자 숙제로 지역이 '난리'
    버지니아주의 리버헤드 고등학교 한 아랍어 교사는 얼마 전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무슬림들이 매일 하는 기도문인 샤하다의 이 구절을 아랍어로 써오게 시켰다. 그러자 보수 성향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고, 급속도로 악성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 동해병기
    '동해法' 美 동부 전역으로 확산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의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6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한데 이어 미국 동부 지역에서도 '동해 병기' 입법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 의원은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주 상원에 발의했고,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 의원도 같은 내용의 법안을 냈다고 뉴욕한인회는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