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연말까지 와이파이존 1000여곳 추가
    연말까지 공공장소 1000곳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추가 실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연말까지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관공서 민원실, 버스터미널, 기차역, 공항, 국공립 병원 등 1000여곳을 와이파이존으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 이통사, 필요한 경우 카카오톡 차단도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유투브','스마트TV'등을 사용하다 해당 서비스에 접속자가 많아 과부하가 걸리면 이동통신사 측에서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애플리케이션을 심의하는 전담팀을 신설했다. 1일 방통위는 전체회의에서 다뤄진 '방통심의위원회 사무직 직제규칙' 개정안은 ►SNS나 앱을 심의하는 '뉴미디어 정보 심의팀' 신설.....
  • 기간통신사업(와이브로) 허가 관련 이용자 피해 주의
    방송통신위원회는 기간통신사업(와이브로) 허가심사를 앞두고, 시장에서 일부사업자가 기간통신사업 허가권 취득을 전제로 사전에 이용자 또는 예비 판매사업자(대리점)를 모집하는 행위가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
  • 방통위, 특별재난지역 요금감면 시행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8월에 내린 집중호우 및 태풍 ‘무이파’로 극심한 피해를 겪은 전북 및 전남지역 3개 시·군에 대해 통신사업자(SKT 및 KT, LGU+)와의 협의를 통해 요금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 한국, ICT 부문 세계 1위
    방송통신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15일 24시(한국 시간) 발표한 ICT 발전지수(IDI)에서 조사 대상 152개국 중 1위를 차지하였다고 15일 밝혔다...
  • “추석 연휴, 사이버 안전에 유의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인터넷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킹,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에 국민들이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근무체계를 평소보다 강화하고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로 하였다. ..
  • 전파간섭 경보 3단계급 태양흑점폭발 또 발생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임차식)은 오늘(9월 8일) 오전 7시 32분에 흑점번호 11283에서 발생한 태양X선 방출로 일시적인 HF통신 두절, LF항법장애 및 위성전파 간섭이 예상되어 경보등급 3단계(주의상황)급 경보를 발령하였다...
  • 방통위,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전액 감면키로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금년 7월과 8월중에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 ‘무이파’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밀양시 등 25개 시·군·구(하동·산청군 중복)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