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은 지난 1월 3일 오전 11시 서울역 노숙인 급식센터인 신생교회(김원일 목사 시무) 해돋는마을에서 2018년 시무식을 겸해 새해 첫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갖고 소외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밥퍼, 사랑 나눔 '29년'… ‘오병이어’ 밥 나눔 '1000만 그릇' 돌파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황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했다. 지난 1988년 11월 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이날 기적의 1,00..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 1천 만 그릇 나눔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일 오전10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했다. 1988년 11월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2017년 5월2일 기적의 1,000만 그릇 밥의 나눔.. 밥퍼, 1천만 그릇 나눔…"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017년 5월 2일 오전 10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한다. 1988년 11월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2017년 5월2일 기적의 1,000.. 세기총, 이주민봉사단과 함께 '밥퍼'봉사로 제5회기 출발
밥퍼봉사는 오전 11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 나눔예배'로 시작했다. 기도에 나득환 장로(세기총 법인감사), 격려사에 고시영 목사(세기총 직전 대표회장), 봉헌기도에 박광철 목사(세기총 공동회장), 인사 및 광고에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설교와 축도에 박위근 목사(세기총 초대 대표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위근 목사는 마태복음 20:29∼34의.. 세기총,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 개최한다
세기총은 제5회기의 출발을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뜻에서 4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역 부근 밥퍼봉사단체인 신생교회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밥퍼봉사를 가진다. 이어 4월 7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약200여명의 이주민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밥사랑 나눔 예배와 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섬김의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열렸다..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 ‘밥퍼' 봉사 나선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한달여 앞둔 11월 30일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가 주관해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뜨는마을(신생교회..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CLA, 서울역 노숙형제 밥퍼사역 실시
각 분야 크리스찬 리더로 구성된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CLA(원장 장헌일 목사)는 CLA총동문회(회장 오수철 장로)와 함께 11월2일 오전 11시 서울역 신생교회(담임 김원일 목사) 노숙형제자매 500여명에게 사랑.. '35대 복면가왕' 김연지, 재능기부도 '가왕급'
여자 SG워너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실력파 3인조 여성그룹, 씨야의 메인보컬 김연지가 내달 4일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꿈에 무대에 선다. 팀 해체 이후 지난해부터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최상용의 밥퍼일기] 타클로반 '밥퍼' 사역
18여 년 전의 일이다. 동토(凍土) 모스크바에서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메트로 주변엘 가서 찬양을 하며 노방전도를 했다. 영하 15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도 러시아 청년들과 한국 유학생들은 전자 기타와 스피커, 마이크와 신디(사이저)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때론 쏟아지는 눈 속에서도 우리는 신디 반주에 맞춰 찬양을 하며 전도지를 나누어 준다. 차가운 날씨에 노래를 부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세기총, ‘사랑의 쌀 전달식’으로 제4회기 업무 시작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고시영목사)는 제4차 정기총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고 정기총회시 들어온 축하 쌀화환(약600kG)을 (사)해뜨는마을(신생교회)에 "사랑의 쌀 전달식"전달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음식 그리고 양말을 나누는 봉사를 하면서 제4회기를 시작했다. 세기총은 2016년 신년하례예배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새해를 시작하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