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 ‘두 종류의 집 비유’(마 7:24~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집의 핵심 목적은 아주 실용적이다. 가족이 어떻게 하면 비바람을 피하고 추위와 더위를 피하면서 야생동물과 외부인들의 침입을 막을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그래서 지붕과 벽과 문을 만들고 튼튼하고 강하게 지어야 한다. 자기 집을 지으면 이것이 마을이 되고, 이 마을들이 .. “우리가 부족할지라도 주님은 구원의 반석이 되십니다”
이번 싱글 앨범 ‘반석’은 3월에 발매한 ‘날 위해’ 이후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은 그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통해 사랑을 확증하셨고, 태중에서부터 늘 저에게 따듯하고 좋으신 하나님이셨지만,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만물의 주인이시자 알파와 오메가 되신 분. 가사 안에 모두 담겨 있는 이 구절들이 8개월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