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 4살 연하 재벌가 장남과 백년가약
    고현정, 한성주, 장은영,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에 이어 탤런트 최정윤(34·사진)이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 씨와 12월 3일 오후 6시 백년가약을 맺고 연예인 재벌가 며느리의 계보를 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