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코로나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가 서서히 소멸해 가고 있는데 그곳은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안그래도 지난 1월 지하성도들이 3명이 코로나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했던 터라 심각한 줄로는 생각이 되었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지역은 의료시스템이 사실 전무하다는 것이 탈북자는 물론 북한 현지 주민들의 솔직한 말이다. 이래재래 북녘의 동족들..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20대 청년의 질문은?
코로나19의 기세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8월 9~15일까지 미국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교 캠퍼스에 50여명이 모여서 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대회를 가졌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서 현장에는 제한적인 수만 모일 수 밖에 없었지만, 온라인 ZOOM과 쇼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연합된 강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수년간 경험하여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나누어 큰 감동과 호응을 받았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 아프리카 말라위 아동노동 현장 방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과 함께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 내몰린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말라위는 약 2,000만 명이 속한 국가이며, 이중 16.7% 인구는 에이즈로 사망한 부모를 둔 고아가 차지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 배우 박상원-유준상, 고통 받는 아프리카 방문
지난 4월, 박상원 월드비전 친선대사는 케냐 북부 투르카나 지역을 방문해 오랜 기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만났다. 극심한 가뭄으로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와 엄마, 12시간씩 걸어 물을 길어 오는 소녀 등을 직접 만나 현지의 물 부족 및 굶주림과 같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미주한인재단 제 7대 전국 총회장에 박상원 장로 선출
미주한인재단이 지난 11월 19일(토) 오후 3시 30분 워싱턴DC 소재 우래옥에서 전국총회를 개최하고, 제 7대 미주한인재단 전국 총회장에 박상원 전국 부회장(미주한인재단 LA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상원 신임 총회장은 " 미주한인재단의 전국 조직화와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전국화할 계획이며 미주한인의 정체성 확립과 미국에서 주인되기 운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조직간 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