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사도는 수많은 고난 중에도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그는 그 사역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선언하기까지 했습니다(20:24)... [경건의 시간] 8월 29일 목요일
아덴 사람들이 바울 사도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들은 자들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롱했습니다. 은혜를 입지 못한 그들로서는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시간] 8월 5일 월요일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바울 사도의 전도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 다시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모였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 사도가 말한 것을 비방하였습니다... [데스크 묵상] 죽음은 끝이 아닌 변화의 시작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저 자신한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하겠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여러 날 잇따라 '노(No)'일 때는 뭔가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