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北 어린이' 향한 사랑발육 부진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적 비올라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아름다운 연주가 이민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미주겨레사랑(대표 임덕순 장로)은 28일(토) 저녁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용재 오닐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