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신문 '위안부기림 평화마라톤' 대서특필
    다음달 2일 열리는 제1회 위안부기림 평화마라톤대회를 뉴저지의 유력지가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더 레코드(The Record)지는 30일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1932년부터 1945년사이에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간 아시아 여성들을 기리는 두 개 기림비의 안식처"라면서 "위안부 성노예에 관한 역사를 일깨우기 위해 두 기림비 구간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