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잠재적인 공습 위협으로 임시 폐쇄했던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하루 만에 정상화하기로 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현지 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출근하지 않은 대사관 직원들이 내일은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성애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탈출"
홀리라이프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등 탈동성애인권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포럼'은 국민들에게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탈동성애인권회복의 날’ 을 개최했다... [G&F미니스트리 항의서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미풍 양속을 분쇄하는 폭거와 불법적인 내정 간섭을 중단하고, 리퍼트 대사를 소환하라!
그러나, 작금 귀국 정부가 작년 6월 9일 한국 서울 광장에서 열렸던 동성애퀴어 음란집회에 대사를 파견, 고무 선동한 이후 일련의 내정간섭을 자행한 소식은 한국민들을 매우 실망을 넘어 크게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동성애 반대하는 것"
미국은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던 우방이지만, '동성애' 문제만큼은 대하기 힘든 '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와 G&F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 등의.. 12일 덕수궁에서 보는 미 군악대 연주
미군 군악대가 12일 저녁에 서울 덕수궁에서 봄을 맞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팝송 연주를 선보인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정상)와 주한 미국대사관(대사 마크 리퍼트)은 오는 12일 오후 4시에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 [CD포토] 건사연, 동성애 축제 지원한 미 대사관 항의 집회
동성애자들이 7일 오후 신촌 거리에서 자신들의 카퍼레이드 '퀴어 축제'를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이하 건사연)가 미국 등 일부 대사관에서 '퀴어 축제'를 후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항의 집회를 벌여 관심을 모았다... 미 대사관, 동성애 '퀴어 축제' 후원해? "아연실색!"
동성애자들이 7일 오후 신촌 거리에서 자신들의 카퍼레이드 '퀴어 축제'를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이하 건사연)가 미국 등 일부 대사관에서 '퀴어 축제'를 후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항의 집회를 벌여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