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2025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가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필름포럼(성현 대표),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주최로, 2025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전망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4명의 패널이.. ‘엔데믹 시대 교회, 무엇이 변하고 어디로 가고 있나?’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교수),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소장)가 지난 12일 서울 카페 ‘필름포럼’에서 ‘2023 문화선교포럼-문화선교트렌드’를 개최했다. 백광훈 원장은 ‘한국사회와 문화’에 대해, 조성돈 교수는 ‘한국교계와 목회’에 대해, 조성실 센터장(디지털미디어와 교회센터)은 ‘디지털미디어와 교회’에 대해, 임주은 연구원(문화선교연구원)은 .. “유튜브, 언컨택트 시대의 최대 선교지”
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려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이 ‘2021 한국 사회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조성돈 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 교수가 ‘2021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또 김지혜 문화선.. "진리는 변하지 않지만, 교회는 시대에 맞춰 부응해야"
2020년 문화선교 트렌드가 필름포럼에서 9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됐다. 문화선교연구원, 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한국 사회문화적 전망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첫 말을 뗐다. 밀레니얼 세대는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가치는 무엇보다 공정성을 중시 한다”면서 “조국 딸 부정입.. "2020년 목회환경 변화와 한국교회의 방향은?"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 공동주최로, 다가오는 2020년 급변하는 한국 사회·문화·정치·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교회의 목회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9년 교계 트렌드 키워드는 '공공성' '다양성' '진정성'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목사, 이하 문선연)이 '2019년 문화선교트렌드'(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선정하고, 2019년 떠오르는 트랜드들을 정리해 16일 발표했다... 2017 최고 사회 이슈는 '문재인 정부 출범'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목사, 이하 문선연)이 올 한 해 한국사회를 돌아보며 사회문화 분야의 10가지 주요 이슈를 선정했다. 문선연은 사회문화 분야의 10대 이슈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히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점점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 ‘갑질 논란’이 주요 담론을 형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