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필름포럼 1관에서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으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문화포럼은 엔데믹이 선언된 2024년의 과제로, 코로나19 가운데 누적된 변화들을 적절하게 정착시키고, 이와 .. 아담 리 펠트만 교수 “마이크로처치, 선교적 공동체성 유지”
ARCC(윤은성 대표)·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교수)·어깨동무사역원·작은교회연구소(이재학 목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사랑빛교회(담임 한규승 목사)에서 ‘작은교회를 넘어 마이크로처치로’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처치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아담 리 펠트만(Adam lee Feldman 메트로 볼티모어 신학대학 실천신학) 교수가 강연했다... “이중직(자비량) 목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바꿔야”
제6회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는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소장), 크로스로드(대표 정성진 목사), 일터개발원(대표 방선기 원장), 굿미션네트워크(대표 한기양 회장 ) 등의 공동주최로 12일 서울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열렸다... ‘엔데믹 시대 교회, 무엇이 변하고 어디로 가고 있나?’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교수),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소장)가 지난 12일 서울 카페 ‘필름포럼’에서 ‘2023 문화선교포럼-문화선교트렌드’를 개최했다. 백광훈 원장은 ‘한국사회와 문화’에 대해, 조성돈 교수는 ‘한국교계와 목회’에 대해, 조성실 센터장(디지털미디어와 교회센터)은 ‘디지털미디어와 교회’에 대해, 임주은 연구원(문화선교연구원)은 .. “올해 목회 키워드, ‘나노사회’ ‘스마트세인트’ ‘좌충우돌’”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 이하 문선연)·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필름포럼 카페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의 시대를 준비라하’라는 주제로 2022 문화선교트렌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여러 발제가 진행된 가운데 특히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022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유튜브, 언컨택트 시대의 최대 선교지”
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려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이 ‘2021 한국 사회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조성돈 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 교수가 ‘2021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또 김지혜 문화선.. “교회와 지역사회 분리한다는 건 불가능”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지난 25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마지막 세미나인 7월 2일은 오후 5시), 5주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이날 정재영 교수(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실천신대 종교사회학)는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준비’라.. 정재영 교수 “‘한국형 이머징 처치’ 속속 등장”
최근 한국 교계에 새로운 유형의 교회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특별한 사역에 특화된 교회, 전통적인 교회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교회의 사역을 확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며 “먼저는 ‘문화사역에 초점을 맞추는 교회’”라고 했다... “신앙, 공공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11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신학엔진 ‘아레오바고’(서울 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세미나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5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주인 7월 2일 강의만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덮어놓고’ 믿기보다 ‘깊이 상고’하는 태도 필요”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4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신학엔진 ‘아레오바고’(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5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주 7월 2일 강의만 5시부터 진행된다... "2020년 목회환경 변화와 한국교회의 방향은?"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 공동주최로, 다가오는 2020년 급변하는 한국 사회·문화·정치·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교회의 목회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교회가 '사회적 목회' 한다면 대한민국 변화될 것"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는 최근 목회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전통적 목회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며 목회가 다양해진 것은 시대적 변화 때문이요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목회자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자구책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