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로결정지원 Dream-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성결대학교에서는 진로목표 수립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신규 운영하였다. ‘대학생활 적응’, ‘자기이해와 관리’, ‘자가진단 및 계획 세우기’ 세 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총 13개의 강의를 성결대학교 사이버캠퍼스(LMS)와 메..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 메타버스 감각 홈페이지 리뉴얼오픈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으로 융복합연구를 진행중인 성결대학교의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홈페이지를 리뉴얼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다국적 인포먼트 그룹을 활용하여 AI 딥러닝 이론을 접목한 ‘컬처마이닝’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연구하고 있는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는 이번에 개선된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인포먼트 그룹의 관리와 소통은 물론, 연구성과의 공유, 다양한 교육.. “메타버스, 가상현실만 아닌 그 이상의 영역들 포함”
사랑의교회 온라인미니스트리 메타버스팀이 지난 11일과 18일에 이어 25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사랑아트채츨에서 ‘2022 빅체인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이정애 집사(삼성 SDS 전략기획)가 ‘메타버스 is coming’, 금동호 목사(사랑의교회 목양)가 ‘메타버스 교회 트렌드’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10] MZ세대가 말하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MZ 세대가 말하는 꼰대는 정말 ‘꼰대’인지 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임영균 저자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를 언급합니다. 젊은 MZ 세대도 얼마든지 아래 3가지를 실종하면 젊은 ‘꼰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테이크에는 기브로 돌려준다. No, Because 말고, Yes, But한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상대를 날게 한다... “교회, 다음세대 교육 위해 메타버스 적용할 수 있을 것”
사랑의교회 온라인미니스트리 메타버스팀이 18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사랑아트채플에서 ‘2022 빅체인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오는 25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9]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거리감, 그 이유는?
기성세대와 MZ 세대에 거리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이비붐 세대와 X 세대가 회사 담당자인 기업에서도 MZ 세대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회사에서도 MZ 세대가 어떻게 더 편하게 생활할지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MZ 세대는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꼰대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도 거룩한 복음 지혜롭게 전하자”
사랑의교회 온라인미니스트리 메타버스팀이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1일 사랑아트채플에서 ‘2022 빅체인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18일과 25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7] 메타버스 시대 교육의 변화
4차 혁명 시대 MZ 세대 교육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4차 산업 혁명 속 메타버스 시대에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1세기 4차 혁명과 메타버스 시대 교육 분야에도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는 2000년 전후 온라인 학습인 e러닝을 통해 열렸는데요. 그 뒤 대규모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MOOC가 이어받았습니다. 이런 교육 시스템을 통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이제는.. “메타버스, 교회 온·오프라인 사역 상보적 관계로 이끄는 목회플랫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박종순 대표, 이하 한지터)가 26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시대의 목회 그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제15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메타버스에 관한 세션별 발표, 종합토의,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5] 메타버스 속 위험 요소 4가지
메타버스 속 MZ 세대는 어떤 위험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까요? 1) 메타버스 중독입니다. 도박을 하고, 게임을 하고, 술을 밤새워 마시면, 우리는 뭐라고 하나요? ‘중독’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럼, 메타버스 속에 하루 종일 살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신문명이니까 건전하고, 안전하고, 건강할까요? 컴퓨터가 나왔을 때, PC방에서 밤을 새우며 신문명을 즐기려면 자녀를 우리는 중독자로 보았습니다...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4] 4차 산업 혁명 시대 4가지 이점
MZ 세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차 산업 혁명은 1760년대 영국에서 일어난 증기기관과 방직기, 기계의 발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차 산업 혁명은 1870년대 전기의 발명으로 도래하였습니다. 전기가 등장한 뒤, 조선업, 철강 산업도 발전하였습니다. 2차 산업 혁명 때, 자동차도 발명되었습니다. 3차 산업 혁명은 컴퓨터로 말미암아 도래하였습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3] MZ세대가 메타버스로 빠지는 이유?
MZ 세대의 특징은 시대적 흐름과 연관이 있습니다. <메타버스 3.0> 저자 홍성용은 최근 메타버스가 인터넷과 모바일 혁명 이후 열렸다고 하였습니다. “1990년대 인터넷 혁명과 2010년대 모바일 혁명 이후를 책임질 새로운 사회 혁명으로 메타버스가 자리매김하는 전 지구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2016년에 말했던 가상 세계의 대체어가 바로 메타버스다. 수십 년간 발전해온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