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미카엘, 논란 불식시키듯 일상업무 '계속'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 중인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허위 경력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방송 활동과 레스토랑 경영 등 기존의 활동을 변함 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6일 한 인터넷 매체는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의 개인 채무와 경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