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CCM 거장 마이클 W. 스미스가 미국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아들들과의 단란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미스는 "행복한 아버지의 날, 아들에게~ 내 아들 라이언과 타일러, 그리고 입양한 사위 샘, 잭 그리고 렌. 너무나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어느 해변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10년 만에 '마이클 W 스미스'가 온다
크리스천 대중음악(CCM)계를 비롯해 미국 컨템포러리 팝계에 큰 족적을 남겨온 마이클 W. 스미스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이 열린다. 아시아 투어의 첫 일정인 이번 방문은 2005년 이후 10년만의 두 번째 내한이다. 콘서트는 15일 저녁 6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마이클 W. 스미스는 팝과 락을 근저로 클래식에서 재즈, 컨트리, 가스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채로 .. [기고] 10년만에 내한하는 마이클 W. 스미스
크리스천 대중음악(CCM)계를 비롯해 미국 컨템포러리 팝 계에 큰 족적을 남겨 온 마이클 W. 스미스의 두 번째 내 한 공연이 열린다. 지난 2005년 첫 내한 공연 당시, 마이 클 W. 스미스는 자신의 명성을 입증할만한 수준 높은 연 주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만 여명의 관객들은 명불허 전(名不虛傳)이란 표현에 적합한 최고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지속적인 시도와 오랜 기다림 끝에.. 크리스천뮤직 '거장' 마이클 W. 스미스, 10년 만에 내한공연
팝뮤직의 세계적 아티스트이자 워십리더인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 한국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싱가포르, 일본을 잇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 그가 다음달 15일 저녁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다.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 내한 공연으로, 그가 얼마나 큰 감동을 선사할 지에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