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라이프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등 탈동성애인권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포럼'은 국민들에게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탈동성애인권회복의 날’ 을 개최했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미국 정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 동성애 옹호 조장 정책 중단 촉구 기자회견 전문
우리는 미국 대사관의 발전을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에서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적인 기독교 단체입니다... "동성애자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동성애 반대하는 것"
미국은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던 우방이지만, '동성애' 문제만큼은 대하기 힘든 '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와 G&F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 등의.. 리퍼트 대사 사건에 대한 미국사회 반응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한 미국사회의 반응은 분명하다. 한 개인이 저지른 범행이지 한국 전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며 이를 한미동맹 관계와 연결시키는 입장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남가주교협 회장 "한미 혈맹관계 더욱 든든히 서길"
종북 인사가 벌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테러에 대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남가주교협) 최혁 회장은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한미 간의 혈맹관계가 더욱 든든히 서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퍼트 美대사, 10일 오후 퇴원…의료진, "컨디션 좋다"
흉기 피습을 당해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10일 오후 퇴원한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후 1~3시께 정상적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퍼트 미국대사, 괴한 공격받아 큰 부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길에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크게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朴대통령, 미국,르완다, 파나마 주한대사 임명
외교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 3명에 신임장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 Françoise Isumbingabo) 르완다 대사,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 파나마 대사 및 마크 윌리엄 리퍼트(Mark William Lippert) 미국 대사이다... 리퍼트 신임 주한 美 대사 29일 부임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29일 오후 우리나라로 부임한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오후 3시30분부터 기자회견을 하고 부임 소감을 밝힌다. 전임자인 성 김 대사는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로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