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는 리멤버 NK가 1일 오후 6시 반부터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열렸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이 주최하고, 큐리오스 인터내셔널이 후원했다. 북한자유연합(NKFC) 수잔 솔티 대표, 자유북한방송(FNK) 김성민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먼저 수잔 솔티 대표는 “북한은 유엔 세계 인권 선언에 명기된 권리를 하나도 누리지 못한 나라”라고 꼬집었다. 유엔 세계 인권 선언을 두고..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는 자리... 리멤버 NK"
서울대 트루스 포럼 주최,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후원 하에 리멤버 NK 세미나가 정동제일교회에서 10월 1일 오후 6시 반에 열린다. 이 자리는 1부 북한 인권 세미나, 2부 인권상 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자유북한연합(NKFC) 수잔 솔티 대표, 자유북한방송(FNK) 김성민 대표가 참여한다. 특히 2부에는 북한의 인권증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