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르완다대사관과 극동방송 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르완다 학살 추모 20주년 행사 (Kwibuka 20)가 오는 4월 7일(월)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다... 릭 워렌 목사, 르완다에 건강한 교회 세우기
릭 워렌 목사가 최근 르완다를 방문해 현지 목회자들을 만나고 르완다의 국가 발전과 교회 성장을 위한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크리스천포스트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워렌 목사는 지난 주 새들백교회의 '피스 플랜(PEACE Plan)'과 '목적이 섬기는 교회(Purpose Driven Church)'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르완다를 방문해, 현지 협력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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