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21)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 가을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24일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로이킴의 상황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한다.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제 막 시작하는 가수한테 '가혹'…로이킴 측 '봄봄봄' 표절 부인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20·본명 김상우)의 신곡 '봄봄봄'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로이킴 측이 이를 부인했다. 로이킴 측근은 1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봄봄봄' 표절은 완전한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히며 "'봄봄봄'은 로이킴이 직접 작업한 곡이다. 로이킴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이런 근거없는 표절논란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 가수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답답.. 가수 로이킴, 생활기록부 공개 과연 엄친아! 공식 인증
최근 진행된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한 로이킴은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 입담을 과시하면서, 우수했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는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로이킴의 수학 올림피아드, 과학 경시대회, 피아노 연주회 등 각종 대회 수상기록이 가득찬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동영상] 슈스케 우승자 로이킴 첫 싱글 '봄봄봄' 티저 영상 공개
로이킴의 디지털 싱글 '봄봄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로이킴은 19일 오전 로이킴 공식 사이트(http://roykim.interest.me)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봄봄봄'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스무 살의 설렘과 순수한 감성을 담은 자신의 자작곡 실력을 선보였다.. 로이킴·유승우 소장품 경매 후 기부로 나눔 실천
슈퍼스타K의 로이킴과 유승우가 소장품 경매를 통해 나눔실천에 나선다. 경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소셜커머스 '오클락'에서 진행되며 첫 경매 상품은 로이킴과 유승우가 자장가 촬영 당시 입었던 티셔츠와 바지다. 연 이어 유승우의 '컨버스화'와 '모자' 등 총 17개의 제품들이 14일 동안 경매에 올라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