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스가 이달의 주제로 '움츠러들게 하는 겨울 추위를 녹이는 열정적인 CCM 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는 “추운 겨울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도 움츠러들게 하는 것 같은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강력하고 열정적인 앨범들”이라고 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분께 달려갑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최고의 찬양으로 주님만을 예배하고자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얼라이브 처치 예배팀 로드웨이브가 첫 미니앨범 ‘I’m Running Now’을 최근 발매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출신이며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에서 예배인도를 전공하고 영락교회 고등부 사역을 했으며 현재 로드웨이브 리더로 섬기고 있는 한재윤 전도사를 서면으로 만나봤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 언제나 어려움 후에 일어나”
“‘주 날 부르네’는 얼라이브 처치의 예배팀 로드웨이브의 두 번째 싱글입니다. 마지막 때에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비전을 품고 달려온 로드웨이브의 마음과 부르심을 담아낸 곡이기도 합니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던 세례요한, 그의 사역을 돌아볼 때 그가 광야에서 외쳤던 소리는 아주 강력한 외침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 “듣기만 해도 예배할 수 있는 찬양을 만드는 게 목표”
로드웨이브가 첫 싱글 Mediator(중보자)를 최근 발매했다. 24시간 예배에서 히브리서 9장 15절 말씀을 통해 즉흥 찬양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찬양은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은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분이라는 선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찬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붙잡아 흔들림 없는 믿음을 세울 수 있길 기대한다. 로드웨이브의 워십리더 한재윤 전도사와 뮤직디렉터.. “다음세대 예배자들이 새 문 여는 신호탄 될 것”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얼라이브 처치(생명이 넘치는 교회, 박대길 담임목사)의 예배팀 ‘로드웨이브’가 첫 싱글앨범 [MEDIATOR(중보자)]를 6일 발매했다. 히브리서 9장 15절을 바탕으로 쓰여진 [MEDIATOR (중보자)]는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곡을 만든 로드웨이브의 워십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