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하 라이프호프)는 오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보듬주간행사'를 진행한다. 27일 한국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라이프호프는 작년과 같이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주제로 9월 14일 주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지키고 생명보듬 주간행사로 '생명보듬 함께 걷기', '생명보듬 벽화 그리기',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등 진행한다고 ..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보듬이 기초교육 "무지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보듬이 기초교육 '무지개' 교육개발 및 강사교육이 목회자와 전도사, 사모 등을 대상으로 최근 굿네이버스 강당에서 실시됐다... "교회도 자살문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29일 자살예방에 힘써온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서호교회에서 제3차 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한 해와 지금까지의 사역을 돌아봤다. 먼저 라이프호프는 기독교 자살예방관련 특강과 자살자유가족 위로예배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유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고 회복하도록 노력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성명서 발표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기독교적 관점과 시각으로 생명존중 운동을 벌이고 있는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사장 이문희)가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성명서를 29일 발표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공로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사장 이문희)가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구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 자살보도 가이드라인 제정 선포식 및 포럼'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목회자·교회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세미나' 열린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문제로 부상한 '자살(自殺)'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교육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기독교계, 자살예방위해 팔 걷어부쳐
기독교계의 자살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프호프(Life 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하 라이프호프)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에서 창립식 겸 창립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