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찬양이 창세전 약속하신 영생의 복음을 아는데 도움 되길”영생을 가진 것과 누리는 것은 천지차이요 가졌으나 누리지 못한다면 차라리 가지지 못한 자 보다 못합니다. 영생을 가진 자가 누리는 것은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와 내가 얼마나 비참한 자인지를 깨닫고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아들을 힘입어 아버지 품에 들어가 나도 나를 용납할 수 없는 그런 나를 용납하여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로 들어가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것입니다. 부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