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10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1천여 명의 한인디아스포라와 2만여 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대규모 한민족연합집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조선족교회, 한중교회 연결 및 북한선교 위한 역할 기대"
상해한인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는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진행 중인 제2회 2014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포럼 및 워크숍 시간에 조선족교회의 가능성과 역할에 .. "남과 북이 하나 되고, 해외 한인디아스포라와 하나 될 때"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세계복음화에 동원하기 위한 2014 제2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의 막이 올랐다... "디아스포라, '신앙 정체성' 심어 세계복음화 일꾼으로"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민족적·신앙적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복음화에 동참하도록 동원하는 선교대회가 이달 열린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 제2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그것. 이번 대회에는 선교사 자녀를 비롯해 중국동포, 고려인, 탈북자 등 전세계에서 18~40세의 차세대 한인디아스포라 2천여 명이 참여한.. "디아스포라, 주류사회와 연대하고 섬김으로 영향력 발휘해야"
월드디아스포라포럼(WDF)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 기조연설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각 사역 현장에서 실천적인 사역 방안을 제시했다...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 미국 재부흥 운동 꿈꾼다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세계 속에 심겨진 복음의 수혜 3세대들인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을 선교하는 세대로 일으켜 한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재부흥이 일어나도록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리더 훈련을 병행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실시한다... "한인 미국화 제일 뒤떨어져. 한인교회 책임있나?"
주예수교회 담임이자 KWMC 공동의장인 배현찬 목사가 27일(목) 오후 11시 30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사회봉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인교회의 사회 책임 문제를 다루며 배 목사는 “다인종을 섬길 사명이 한인교회에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었다... 목사 장로 싸움 통에 2세들은 떠난다
부산 호산나교회 후임인 홍민기 목사가 23일(화)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2세를 놓쳤다. 그 중심에 싸움하는 당회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