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도 친교도 서로 척척...두 이민교회의 아름다운 교제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와 동양제일교회 빈상석 목사가 함께 인디언 보호구역에 선교답사를 다녀왔다. 사진 제일 왼쪽이 조원태 목사, 제일 우측이 빈상석 목사. 매스패스 지역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와 코로나 지역에 위치한 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가 이민교회 사이에 아름다운 교제의 본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