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올해로 28회째 장학생 16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여 코로나19시대로 저소득가정의 학습격차를 줄이고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11월 19일 동성제약㈜의 제 28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1,600만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아동 16명을 선정하여 2021년 신학기에 지원될 예정으.. 동성제약, 여성 청소년위해 생리대 3천만원 상당 후원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리대 4,5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이 여전히 생리대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을 인지하고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자사제품 와우 프리미엄 생리대 4,500개를 초록.. 동성제약, 코로나19 취약 아동 위해 1억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후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면역력 증진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치주염, 면역력 강화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소득가정의 어린이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된다”며 “코로나1.. "정로환에 발암성 물질이?"…제약사, 알고도 3년째 '쉬쉬'
3년전 안전성 문제가 벌어졌던 정로환에 아직도 발암성 물질을 사용하는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동성제약에 따르면 현재 정로환 주원료는 나무 방부제나 살충제로 쓰이는 폐놀계 성분인 크레오소트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동성제약측은 당초 문제가 됐었던 크레오소트의 원료 변경 의사를 비쳤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