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비롯한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설립한 홀리라이프 부설 “동성애치유상담학교”는 오는 3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제1회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개강하여 치유 상담사 양성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한 사람의 생활양식을 성경적으로 발전시켜 변화를 이루게 하는 “성경적상담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설명회와.. "한 생명이라도 더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학교 시작한다"
일주일에 10명 정도의 동성애자 부모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상담자 99%가 크리스천이고, 모태신앙도 38%이며, 17%는 사역자 가정의 자녀"라 밝히고, "동성애가 법률적으로 합법화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을 통해서 죄인들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 생명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 학교를 시작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CD포토] "탈동성애 인권을 위해"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가졌다... 홀리라이프, 탈동성 사역자 양성 위한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시작한다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