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WCC, NIV… 우리가 무감각했던 ‘말세의 징조’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권 목사)가 14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구영재 선교사를 초청,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구영재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평소 목회자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천주교 및 종교다원주의의 이단적 실체과 NIV성경, 개역개정성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