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의 삶을 살아가자”
    ‘동경복음교회 창립87주년 부흥집회’에서 ‘십자가의 길, 능력의 길’을 전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메시지의 마지막으로 ‘상처 입은 치유자의 삶’을 당부했다. 예수님이 걸어간 ‘그 길’이었다. 이동원 목사는 첫째 날 ‘축제의 삶(요2:1-11)’을 시작으로 ‘고통의 극복(살전5:16-18)’, ‘십자가의 길(고전1:22-25)’이란 메시지에 이어 ‘상처 입은 치유자(마9: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