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아드폰테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31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 아가페홀에서 ‘고령교인의 신앙과 시니어 목회에 대한 조사 결과 및 대안 발표회’를 개최된 가운데 △손의성 교수(배재대 기독교사회복지학)가 ‘노인목회 실태와 고령친화 목회사역 방안’ △김만준 목사(덕수교회)가 ‘지역사회 맞춤형 노인목회 사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故 이종윤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正道의 가르침 남기고 가셔”
故 이종윤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선 손달익 목사의 인도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正道를 가는 자의 복’(사 30:18~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종윤 목사는 큰 지도자로서, 많은 일을 하셔야 될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그리워하는 마..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덕수교회·서현교회 강단 및 찬양대 교류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및 통합 교단에 속하여 한국교회의 성숙과 개혁을 위해 힘을 다해온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와 덕수교회(담임 김만준 목사)가 종교개혁 501주년 종교개혁기념주간을 맞아 강단 및 찬양대 교류예배를 드리고 있다... 손인웅 목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취임
손인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우리 사회가 참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발전과 성장이라는 목표에 몰입하는 동안 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고 밝히고.. "오색목회로 통전적 목회의 꽃을 피우다"
덕수교회는 1946년 3월 10일 광화문에서 최거덕 목사와 안동교회 신도 7세대가 개척 설립한 교회로서 최거덕 목사께서 31년 간 목회를 하시.. 한국교회 분열로 신뢰 잃어‥연합이 가장 큰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창립, "안티개신교 행위 개선위해 노력할 것"
개신교계의 관훈클럽을 표방한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창립됐다. 이에 지난 6일 덕수교회(담임 손인웅)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감사예배가 진행됐다... “한국교회, ‘살기 위한 절박함’으로 반드시 연합 이뤄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