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께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드립니다. 1. 한기총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북한 정권 지도자들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임원들에게.. [전문]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메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께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드립니다. 1. 한기총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북한 정권 지도자들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임원들에게.. [전문] 북한 지도자들께 드리는 제안서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품은 한 겨레입니다. 중국과 일본, 몽골 등으로부터 1천여회에 가까운 침략을 받아오면서도 5천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불굴의 민족혼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근세에는 일본에 의한 36년 식민통치와 6.25 전쟁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초토화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폐허 속에서도 다시 되살아난 투혼의 민족입니다... "DMZ를 만국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4일 휴전선비무장지대(DMZ)를 만국평화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남북 지도자들과 UN에 공개 제안했다. 한기총은 이날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애국단체총협의회,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등 보수 시민단체와 공동주관한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에서 ‘북한 지도자들께 드리는 제안서’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및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6·25 국민대회 참석한 교계 주요 인사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한 보수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회장 홍재철·이상훈)는 24 오후 3시부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열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의 인원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고 종북정당 해산을 촉구했다... '잊어서는 안될 6·25의 아픔'…이 땅에 평화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한 보수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회장 홍재철·이상훈)는 24 오후 3시부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