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상담사에서 생명 운동가로! <언플랜드> 놀라운 반전 스토리오는 17일 영화 <언플랜드>가 개봉한다. 이 영화는 실화의 주인공 애비 존슨의 두 번의 낙태 경험과 가족계획연맹에서 상담사, 소장으로 근무하며 ‘22,000’건의 낙태에 관여하며 보고 느꼈던 일들을 생생히 기록한 회고록 언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와 <신을 믿습니까?>를 제작한 척 콘젤만과 캐리 솔로몬이 영화 제작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