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예장통합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예장통합은 총회 차원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치권은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론 분열을 꾀하지 말라”며 “언론 또한 공정한 보도에 기해 달라”고 했다. 이어 이들은 “교회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지 한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발전 해왔고, 이를 벗어나 다른 사상에 기초한 복지는 국민적 경계가 필요하다”고 .. 안영로 목사, 6.25 경험 바탕으로 느헤미야 같은 회개 강조
(사)한국보훈선교단은 2018년 6월 14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 2층에서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를 서울지방 보훈청과 함께 주최했다.제 1부는 국민의례로 시작했다. 제 2부 예배는 육군대령이자 국방부 군종정책과장인 이정우 목사가 기도로 시작했다... [세미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정론' 주제로 청년대학생 신학캠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청년대학생 신학캠프를 오는 6월 진행한다. '하나님! 어찌하여 방관하시며, 잠잠하시나이까?'란 주제로 이 캠프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헬조선 극복을 위해 '문제제기'와 '연대'가 필요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현실과 성서"(헬조선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주제로 '2016 여름신학특강'을 시작했다. 첫 강사로 나선 박성철 교수(경민대 조직신학)는 헬조선 형성을 방조한 한국교회를 질타하고, 해결책을 '문제제기'와 '연대'에서 찾았다. 박성철 교수는 "헬조선, 과연 교회의 책임은 없는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찬반 나뉜 '동성애 포럼'…동성애 향한 여러 관점 보여줘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현대기독연구원 공동주관한 '동성애 특별포럼'이 '한국교회,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7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의 발제자들은 동성애 찬성과 반대 또는 중도적 입장으로 나뉘어 상반된 견해를 보여줬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성명서] 한국사 국정화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정부의 갑작스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국가적 차원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검정역사교과서 집필진의 80%가 편향된 역사관을 가져 결국은.. "한국교회, 경건주의 연구해 돌파구 찾아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2015 여름 신학특강 및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저녁에는 지형은.. 1200시간동안 쉬지않고 남을 위해 기도
이스라엘의 무너진 성벽을 보고 금식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동부사랑의교회 성도들이 24시간동안, 52일간 기도한다. 기도시간으로만 따지도 1천2백시간이 훌쩍 넘는다. 이 시간동안 성도들은 교회 내에 마련된 기도실에서 기도 인도자의 인도를 따라 릴레이 기도를 펼친다. 400명의 기도자들이 1시간 단위로 나누어 기도에 참석하기로 했으며 토요일과 주일은 유스그룹, 유아부 등 교육부서가 연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