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우리교회가 8일부터 27일까지 여름 특별새벽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교인의 절반이 출석하는 여름 특별새벽기도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제4회 온가족 여름 특별새벽기도를 지난 8일부터 시작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뉴욕우리교회의 이번 특새에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전가족수양회 이후 진행되는 이번 특새에 성도들이 절반가량 매일 참석한다는 점과 같은 기간 새벽기도회 이후 자녀양육학교가 진행된다는 점, 또 일주일씩 진행되는 사순절특새와 신년특새와 달리 유일하게 3주간 진행되는 특별 신앙훈련 과정..
  •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와 동양제일교회 빈상석 목사 '인디언 보호구역에 선교답사'
    선교도 친교도 서로 척척...두 이민교회의 아름다운 교제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와 동양제일교회 빈상석 목사가 함께 인디언 보호구역에 선교답사를 다녀왔다. 사진 제일 왼쪽이 조원태 목사, 제일 우측이 빈상석 목사. 매스패스 지역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와 코로나 지역에 위치한 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가 이민교회 사이에 아름다운 교제의 본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 설교 전하고 있는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
    조원태 목사, 인디언 선교는 필수 "선한 사마리아인 되자"
    조원태 목사는 단기선교 답사를 마친 후 주일설교에서 '예수님의 선교'(누가복음 10: 25~3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북미 원주민 선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조원태 목사의 설교는 복음에 상처 입은 북미 원주민들에 대한 한인교회들이 가져야할 선교적 자세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에 기독일보는 조원태 목사가 3월10일 주일예배에서 전했던 설교를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