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차 아나뱁티스트 신학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나뱁티스트 운동, 근대 자유교회 전통의 효시가 됐다"
    23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차 아나뱁티스트 신학 학술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남병두 박사(침신대 역사신학)는 "16세기 종교개혁에 있어서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남병두 박사는 아나뱁티스트 운동이 근대 자유교회 전통(Church of the Brethren)의 효시가 됐다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