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수복음’까지 등장… 인터넷서 기독교 폄훼 계속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를 ‘내곡동 가까이’로 바꾸는 등 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시작된 ‘성경·찬송가 조롱’이 인터넷 공간에서 계속되고 있다. 나꼼수의 한 팬은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꼼수복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꼼수복음의 주인공은 나꼼수 4인방인 김어준·정봉주·주진우·김용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