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제108회 김의식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김의식 총회장 “치유와 화해로 땅끝까지 복음 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김의식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24일 오후 김 총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치유하는교회에서 진행됐다. 황진웅 장로(영등포노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가 인도한 예배에선 이영석 목사(영등포노회 부노회장)가 기도했고, 박기상 장로(영등포노회 부노회장)의 성경봉독과 치유하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안영로 목사(제90회 증경총회장)가 ‘생산적인 총회가 그립다’(사..
  •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김의식 총회장, 명성교회 논란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야”
    지난 19일부터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던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회무를 마치고 21일 오전 폐회했다. 특히 ‘하나님의 복을 이어가라’(베드로전서 3:8~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또 한 번 명성교회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 김의식 목사
    [통합⑤] 김의식 총회장 “NCCK, 좌로 치우친 경향 있었다”
    예장 통합 신임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9일부터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108회 정기총회 첫날 기자회견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통합 측 내에서는 NCCK가 친동성애적·종교다원주의적 행보 등을 보이고 있다며 교단이 NCCK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통합③] 신임 총회장 김의식 목사,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전체 총회대의원(총대) 1,500명 중 1,089명(목사 524명, 장로 5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회했다. 특히 이후 임원선거를 통해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김의식 목사가 제108회 총회장으로 추대됐고, 부총회장 단독 후보들인 김영걸 목사(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와 윤택진 장로(대전노회..
  •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통합②] 김의식 목사 “명성교회 논란, 이젠 끝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제107회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설교 중 총회 장소 논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 원로목사님(김삼환 목사)이 정중히 사과하고 총회에서 수습이 완료됐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 다시 헌의해서 작년 총회에서 부결됐다”며 “그런데도 사회 법정으로 또 ..
  • 김의식 목사
    부총회장 후보 김의식 목사 “치유하는 총회 되도록 하겠다”
    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서울·수도권지역)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현세 목사(총회 선거관리위원)의 인도로, 황병국 장로(총회 선거관리위원)의 기도, 림형석 목사(증경총회장)의 설교, 축도, 장승천 목사(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의 광고, 차주욱 장로(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 김의식 목사
    김의식 목사, 통합 측 차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확정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영등포노회)가 예장 통합 측의 다음 회기인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단독 확정됐다. 예장 통합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임원 및 신청서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 전서노회)를 단독으로 확정했다...
  • 국민일보 목회자포럼과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치유 세미나
    코로나 상황에서 나와 가족의 치유를 위한 길
    8월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코로나19 OUT을 위한 치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정태기 명예총장과 김의식 신임 총장이 각각 ‘코로나 회복을 위한 전인치유’ ‘코로나 회복을 위한 가족치유’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전염병 올 때마다 교회가 문 닫는다면…”
    한국교회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으며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또 경험하게 될 것 같다. 여러 전문가들이 지난 두 달여의 기간, 교회가 취했던 대응을 분석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분명한 건 이번 사태의 한 가운데 목회자가 있었다는 점이다. 생명의 문제를 앞에 두고서, 그들은 양들을 돌보며 순간마다 판단을 내려야 했다. 어떤 심정이었을까.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를 만나 들어..
  • 치유하는교회, '제4회 전국 목사 사모 초청 치유목회 세미나' 개최
    "악한 습관성 깨뜨리는 영성훈련이 한국교회 개혁할 것"
    최근 치유하는교회(담임 김의식 목사)에서는 '제4회 전국 목사 사모 초청 치유목회 세미나'가 "내적 치유(치유동산)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에서 오성춘 목사(장신대 초빙교수, 영성목회연구원장)는 "죄의 습관성을 치유하는 영성훈련, 어떻게 영적인 습관성을 형성할 수 있을까?"란 주제로 발표했다...
  • 김의식
    "상한 마음 치유, 그 기본 원리는 성경에 있다"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기독교인 역시 상처를 입고 아파할 수 있다. 기독교인의 상처 치유와 회복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 이 주제를 놓고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