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뻔한 눈물 그만 흘립시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누구일까”라며 “단연 압도적으로 1위는 다윗이다. 그 다음으로 예레미야와 에스겔도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린다”고 했다. 이어 “성경에서 기록된 눈물을 흘린 또 다른 선지자 있다. 바로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라며 “기적의 사역을 행하던 엘.. “우리의 영혼 에워싸는 생색과 억울함 직면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억울함을 풀고 싶다면’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너무 억울해서 잠 못 자고 힘들었던 적이 있는가”라며 “한국인에게 유독 많이 나타나는 특이한 신경질환이 있는데, 바로 ‘화병’이다. ‘한’이라고도 한다. 화병은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해 생긴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과거에는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에.. 김양재 목사 “맹세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4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거짓말쟁이의 언어습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텍사스 대학교의 한 심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거짓말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단어가 있다고 말한다”며 “바로 ‘맹세컨대’, ‘약속하건대’ 같은 말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정말’, ‘진짜로’, ‘솔직히’, ‘절대’, ‘결코’ 등과 같은 맹세하는 단어들.. 김양재 목사 “우연은 없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연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인생이 그저 우연의 연속이라면 날마다 작은 행운에 기뻐했다가, 불운에 절망할 일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런데 우연은 하나도 없다.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는 좋은 일뿐만 아니라 심판과 같은 일도 .. “두려움 해방, 나의 예상과 기대 내려놓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두려움에서 해방’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늘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존재다. 오죽하면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이 365번이나 등장했겠는가”라며 “날마다 두려운 일이 많은 이때,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어 “모든 걸 갖고도 두려워했던 한 사람과 궁지에 몰려.. “실패 했다면… 한계 인정하고 다시 믿음으로 사명 붙잡아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실패가 실패가 되지 않게 하려면’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예수 믿는 우리는 실패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라며 “선지자 엘리사가 있던 처소, 지금으로 말하면 신학교에 부흥이 일어났다. 새로운 처소를 짓기 위해 요단강에 도착한 제자들은 건축에 쓸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잔뜩 기대에 찬 이 .. 김양재 목사 “속았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이 결혼 무효야’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이 결혼 무효야, 나는 속아서 결혼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라며 “성경에도 감쪽같이 속아서 결혼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바로 야곱”이라고 했다. 이어 “외삼촌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는데, 언니 레아와 동생 라헬이었다”며 “야곱은 예쁜 라헬에게 첫눈에 반했다... 김양재 목사 “거짓말이 들켰다면 돌이켜 회개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5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거짓말 들켰을 때 이렇게 하세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거짓말은 무지에서 나온 실수와는 달리 고의성과 속이려는 대상이 있다”며 “위장과 기만이 발전해 거짓말이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에서 ‘게하시’는 선지자 엘리사의 수제자였지만 탐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며 “엘리사가 한사코 거절해 돌려보낸 .. “날마다 큐티하는 것, 내 생각과 거만함 버리는 훈련”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1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 가치관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과 나이나 지위로 대우받지 않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성경에서 꼰대 행위로 인생 최고의 기회를 날려버릴 뻔한 사람이 있다. 바로 강대국 아람의 총사령관 나아만”이라고 했다. 이어 “나병 환자였던.. 김양재 목사 “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 그거면 최고”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9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관계를 망치는 오버센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위기가 찾아왔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가 아니면 예민하게 반응하는가”라며 “오버센스(Over Sense 너무 예민하거나 지나친 생각)가 기업의 위기관리를 망친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했다. 이어 “성경 속에 오버센스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 이스라엘의 왕 ‘여호.. 김양재 목사 “감추고 싶은 영적·육적 질병… 드러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숨기고 싶은 그 부부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말 못할 병이 있는가. 왜 숨기려고 하는가”라며 “부탁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는 부끄러움이다. 가진 게 많은 사람은 부탁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결국 부탁도 마음이 겸손해야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 적국 아람의 장군 나.. “힘든 이를 위로하고 섬길 때, 진정한 건강·젊음 있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30년 젊어지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미국 뉴욕 주립대 의대 학장 마이클 로이제 교수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달력 나이보다 젊어지는 78가지 방법을 제시했다”며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은 친구를 방문해서 위로하면 무려 8년이 젊어지고, 또 힘든 친구에게 날마다 전화 통화를 하면 8년이 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