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인터뷰] “새 피조물로 사는 것이 주님 기쁘게 하는 것”’차원’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묵상하면서 만든 곡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서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은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고, 하나님에 대한, 이웃에 대한, 생활양식에 대한, 물질에 대한, 사랑에 대한 모든 기준이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