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가 청교도 신앙인임을 상기하면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자유대한민국을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경배하는 주사파 정권의 발호로부터 구해내겠다는 그의 일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인간적 야심에서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감에 충실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없다... [김병구 칼럼] 불쌍한 대형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이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숭배하는 주사파정권에 의하여 파괴되어가고 있다.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인 자유대한민국을 북한과 같은 거지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경제 안보 외교 모든 면에서 고의로 참사를 일으키고 있는 주사파정권과 정면 승부를 걸 수 있는 조직은 기독교 교회 밖에 없다는 것은 이론적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김병구 칼럼] 은혜 받을 태도인가? 진노를 자초하는 태도인가?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계명을 함축하는 2개의 계명을 주셨는데 첫째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김병구 칼럼] 교회는 상아탑일 수 없다
이 땅에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의 뜻인 사랑과 공의를 실현하는 국가, 즉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국가를 의미 한다. 현실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고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함을 보장하는 헌법을 운영하는 국가이다... [김병구 칼럼] 좌파에게도 구원이 있을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면, 좌파는 전체주의(인민민주주의)와 국가계획 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병구 칼럼] 구원은 개인별이지만 민족이나 국가 단위이기도 하다
우선 구약은 하나님께서 택하시어 하나님 나라로 만들려고 하셨던 유대나라를 국가단위로 축복하고 징계하고 다시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다. 다시 말하면 구약은 유대나라 유대민족 단위의 구원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하심을 기록한 복음이다... [김병구 칼럼] 복음주의 신앙과 사회구원
자본주의 사회에서 교회가 범하기 쉬운 가장 큰 잘못은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하는 일에 빠지는 일입니다. 오늘 날 한국교회의 타락상은 수많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영적 간음을 범하고 있는 중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김병구 복음칼럼] 복음의 청지기 정신과 사회구원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심령이 가난해진 자가 십자가고난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어 칭의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성화의 삶을 사는 가운데 참 평안을 누리며 사후에 천국에 가게 된다는 기쁜 구원의 소식이다... [김병구 복음칼럼]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죽을 수 있을까?
지난 토요일에는 시카고에 눈 폭풍경보가 있었다. 강민수 담임 목사님과 교회 웹에 관련하여 e 메일로 대화하는 가운데 목사님께서 토요일에 달라스에서 시카고로 오신다며 안전 비행을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김병구 복음칼럼] 종교다원주의 신봉자도 크리스천인가?
크리스천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신성을 가진 성자 하나님으로서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나의 유일하신 구원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마침내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김병구 칼럼] 그대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제헌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기도로 세운 나라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유일한 국가로서 세계 10 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김병구 칼럼] 장로교단에 속한 구원파 사촌 목사들의 회개가 먼저다
대한예수교 장로교단은 권신찬과 유병언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의 생명의 말씀선교회, 박옥수의 기쁜소식선교회등의 소위 구원 파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교인들을 이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지을 죄까지 모두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후에는 다시 회개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구원파의 구원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