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한국 4월 랜선 청년 캠프 포스터
    복음한국, ‘롤코족’ 위한 4월 랜선 청년집회 갖는다
    복음한국이 지난 2월,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랜선 수련회(캠프)를 오는 4월 6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복음한국TV’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2017 가스펠싱어 우승자 이성신 찬양사역자가 찬양을, 유튜브 채널 ‘Hepbsibah Hepbsibah’를 운영 중인 임선주 집사가 말씀을 전하고, 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 복음한국 3월 랜선 청년 캠프 포스터
    복음한국, 3월 랜선 캠프로 ‘거침없이 피보팅하라’
    복음한국(대표회장 최홍준 목사)이 지난 2월 첫 랜선 청년캠프(수련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30분 ‘코로나19로 흩어진 마음, 이제 복음으로 하나가 됩니다’를 주제표어로 두 번째 랜선 수련회(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실시간 중계되며, 버스킹예배자 강한별이 찬양을, 유동부 치아바타 대표가 말씀을 전하고, 동반연 운영위원장인 길원평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복음한국..
  • 길원평 교수
    길원평 교수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은…”
    길원평 교수(부산대, 동반연 운영위원장)가 최근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길 교수는 유튜브 영상에서 이 의원의 법안이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며 “(그럴 경우) 남녀가 함께 화장실, 탈의실을 쓰게 됨으로써 성범죄가 증거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길원평 교수
    “동성·젠더 가정 수용의 법적 근거 될 수도”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자신의 블로그에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게시했다. 길 교수는 첫 번째 문제점으로 ‘가족’의 범위 확대를 지적했다. 길 교수는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은 가족을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 단위’로 정의하지만, 개정안은 가족의 정의를 삭제함으로써 가족의 범위를 확대하려고 한다”며 “이는 극단적인 여성 운동계의 목소리를 담은..
  • 한교연 나쁜 인권 규탄 기자회견
    “동성애, 가치중립적 사유 아닌 윤리·도덕 문제”
    길원평 부산대 교수가 "동성애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이란 글을 한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제안하고 있다...
  • 길원평 교수
    길원평 교수 “‘성적지향’ 빠진 차별금지법도 반대하는 이유는…”
    길원평 교수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성적지향이 삭제된 차별금지법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길 교수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성적지향’이 차별금지사유로 들어 있다”며 “차별을 받았는지를 조사하는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다. 그 동안 동성애 옹호 활동을 했던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맡기면, 공권력(손해배상, 형사처벌 등)으로 동성애를 옹호할 것은 너무나도 명확하다”고 했다...
  • 길원평 교수
    경건한 삶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막는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옹호하는 영화,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음란물 등이 많아질 것이다. 언론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만을 소개할 것이다. 법에 따라 동성애가 보호받고 교육에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문화는 동성애를 하도록 유혹할 때, 한국 사회는 동성애 확산을 피할 길이 없다. 동성애는 먼저 빠진 사람에 의해 은밀하게 전파되므로 동성애자 수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증가하면..
  • 길원평 교수
    동성애 행위 끊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
    남녀는 다른 성(性) 기관을 가진다. 남성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성 기관이 아닌 배설기관이다. 항문은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은 불결한 곳이다. 또한 작은 근육들이 세밀 하게 연결되어 있고 꼬리뼈에 붙어있어 여성 성기 보다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이 때문에 항문성교를 할 때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 길원평 교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는 유전이고, 선천적이고, 치유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일반인들도 동성애는 나쁘지만, 그들도 인간이기에 차별을 당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별을 나쁜 의미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동성애자들의 주장대로 서구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생겼고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차별'의 법적 의미는 분리, 구..
  • 길원평 교수
    동성애는 유전일까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면 안 되고, 그들을 정상으로 인정하고 용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서구의 많은 사람을 설득시켜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반박 하고자 한다...
  • 길원평 교수
    동성애, 타고난 것 아니다
    현재 전 세계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양분되어 있다. 26개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반면에, 2012년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193개국 중 78개 국가는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처벌한다. 한국에서도 동성애를 옹호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출범식 및 1차 집회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에 적극 참여해달라”
    지난해 12월 26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조례를 막기 위해 텐트 농성을 하고 있는 길원평 교수가 “성평등 개정 서명운동에 참여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교회가 서명하게 됐으면, 무효가 되지 않도록 서명 방법대로 해달라”며 “교인들이 서명용지를 갖고 다니며 서명을 권유하는 서명 도우미(수임자)가 되도록 해 달라. 이 방법이 서명 숫자를 10배~20배로 증가시킨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