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적이요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죽음을 이기는 부활과 생명의 신앙이며, 절대 절망을 이겨내는 절대 희망의 신앙입니다... 개혁연대, 기하성 박성배 목사 처벌 촉구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백종국·박종운·방인성·윤경아 공동대표)가 25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하성 서대문 교단(총회장 박성배 목사)의 운영 비리 고발 및 박성배 총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기하성 총회,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총회가 2014년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기로 계획하며 그 일환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하성, 조용기 목사 '임시통합총회장' 추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기하성(총회장 박성배 목사) 교단 통합을 위한 임시통합총회장에 추대됐다. 양 교단은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단통합 및 교단 60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양 교단 총재인 조 목사에게 전권을 맡겨 교단의 숙원사업인 교단통합을 성사시키기로 했다... 조용기 목사 "갈라진 기하성, 강제로라도 합치게 할 것"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 박성배 목사)와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통합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 목사는 24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 회장 김경문 목사) 송년회에서 "60년 역사를 지닌 기하성이 두 개 교단으로 갈라져 있는데, 어떻게 하든지 갈라진 몸을 하나로 합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사랑과행복나눔’ 해체 후 ‘조용기자선재단’ 설립 예정
‘조용기 자선재단(Cho Yonggi Charity Foundation)’이 설립된다. 조용기 목사의 2기 사역으로 운행되던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해체되고 ‘조용기 자선재단’으로 새롭게 출항할 예정이라고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 관계자가 밝혔다...